ft 아일랜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데뷔 후 첫 유럽 남북미 투어 2015fthx live의 마지막 공연을 갖고 현지 한류 붐을 일으켰다
팝 밴드 ft 아일랜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데뷔 후 첫 유럽-남북미 투어 2015fthx live의 마지막 콘서트에서 현지 한류팬들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ft 아일랜드는 지난달 17, 18일 이틀 연속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미국 뉴욕까지 4개국 5개 도시를 순회한 뒤 로스앤젤레스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ft 아일랜드는 콘서트에서'미친 듯이','사랑 사랑 사랑','지독하게','희망','stay','freedom','shinin'on','beautiful'등 히트곡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현지에서 한류의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하다.
ft 아일랜드는 투어가 끝나는 대로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가 올 상반기 중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