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팬들과 만난다.구체적으로는 김재중이 9월 17일과 18일 두 차례 무대에 선다
가수 김재중이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그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재중은 9월 17일과 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 달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0월 8일 태국 방콕 무대에 선다.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지난해 박유천, 김준수와 함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그룹 jyj를 결성했다.이후 김재중은 솔로 가수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보스를 지켜라','인의','맨홀'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