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아무것도하고 싶지 않아'는 오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 역시
드라마'아무것도하고 싶지 않아'는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ost의 멤버 라인스도 공개됐다. 걸그룹 트와이스 우주소녀 등이 캐스팅 됐다.
김설현 임시완 주연의 드라마'아무것도하고 싶지 않아'는 11월 21일 방송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홍보 작업에 들어갔다. 티저나 포스터 외에도 ost 라인업도 공개됐다.
트와이스, 우주소녀, the boyz, enhypen, ichillin, tearliner, love x stereo, fromm, low end프로젝트, 경선, 황인혁, 방재민, 김준현 등 k 팝 그룹과 인디 아티스트들이 뮤직페스티벌 같은 역대급 ost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무것도하고 싶지 않다'는 이윤정 · 홍문표 연출, 홍문표 · 이윤정 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김설현 · 임시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2022년 11월 ena tv를 통해 첫 방송된다.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이 드라마는 28세에 인생 은퇴를 선언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다.